창동이 북서울의 중심이 되다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라 하여 의료시설과 관련 연구시설의 복합화 단지로 예상이 되는데, 최근 창동에 아레나시설을 포함하여 대형 프로그램의 계획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노원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오래전부터 인식되어 왔는데, 이런 인식을 기본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복합화 하여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있는 시설이 되길 바랍니다. 북서울 미술관과 같인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바이오 메디컬 체험시설이라던지, 공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구상이 수반되어야 할 것같네요. 최근 각광받고있는 과학관련 체험, 과학관등 시설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라는 범위에서 융합되어 계획되는것을 제안 해 봅니다. 다양한 중심시설의 유치로 추후 창동이 북서울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