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 단지 조성

BMC(Bio Medical City) 단지
이 모든 것들을 하나의 작은 도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 의학박물관+직업체험
아무래도 바이오 메디컬 자체가 접근성이 어려운 것 같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서울아레나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접근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떠올린 방안이 의학박물관과 체험공간을 형성하면 좋을 것 같았다. 의학박물관 같은 경우는 현재 종로구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이 의학의 역사와 과거 의료기기 등 너무 잘 형성이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가능하다면 그 박물관을 더 발전 시켜서 홍보 효과만 불러일으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의학의 역사와 현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또한 박물관에는 키자니아처럼 의사,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형성하면 아이들에게도 의학이 더 친근하게 느껴질수 있고 앞으로도 의료직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질 수 있을것 같다.

2. 국내 최대 건강검진 센터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의학의 정말 많이 발달해 과거에는 치료하지 못했던 병들을 많이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건강이라는 것은 병이 발생한 후의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따라서 국내 최대 건강검진 센터를 만들고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전문적인 검사들이 들어선다면 많은 사람들의 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전체적인 구성
1) 서울아레나와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다리
2) 위의 의학박물관과 직업체험과 같이 호텔이 들어서는 건물
3) 중량천과 연결되는 공원을 조성하여 환자분들의 산책로를 형성한다.
4) 여러 직원들과 연구진 분들의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위한 휴식공간이나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는 건물( ex) 스마트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