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MC, K-의료산업클러스터 메카로 날개를 달다!

1.현재의 면허시험장에는 [AI 특성화 <노원서울대병원(가칭)>]이 설립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정보기술(IT) 기업 IBM, 제조업 회사 제너럴일렉트릭(GE)이 AI 진단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AI 의료기술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가 산학협력체를 꾸려 5년 안에 AI시범병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공격적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를 선도하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를 적극적으로 SBMC 사업에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대우하고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향은 현재 기존 서울대학교병원들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인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2. 노원차량기지에는 노원서울대학교 병원 협력 의료 AI 관련 기업들, 제약회사, 면역치료 플랫폼 연구소 등을 위한 부지로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의료부분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기관들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대우하고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합법적인 특혜와 권한을 동시에 줘야 합니다.
(설치 기업의 예: 서울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 센터, 과학기술기반 의료서비스 대기업, 인공지능 수술용 로봇 기업, 인공지능 뇌노화 솔루션 기업 등)

* 제가 제시하는 2번 사항은 1번의 AI 특성화 노원서울대병원 설립을 위한 긍정적인 유인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1번 사항과 2번 사항이 함께 추진되면 8만개의 의료 일자리 창출이 이 곳 SBMC에서 실현되어질 수 있습니다!

3. 현재의 중랑천은 창동교, 상계교를 중심으로 <음악이 흐르는 100세, 건강힐링 수변공원>으로 탈바꿈 되어야 합니다. 노원서울대병원에 장기 입원중인 환자들과 그 가족들, 노원서울대병원 협력 의료기업과 연구소 직원들,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현재의 중랑천 자체를 <음악이 흐르는 100세, 건강힐링 수변공원>으로 조성된다면 이는 창동의 아레나 공연장 설립과 노원의 SBMC 사업의 시너지가 이 곳 중랑천에서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음악과 건강이 융합되는 수변공원이기에 소규모 음악공연(EX: 청년 인디밴드 공연)에 참여하면서도 수변 공원 곳곳의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가 강구되면 전문적으로 내 건강을 즐겁게 중랑천에서 힐링받으면서 성장시킬 수 있게 됩니다.

4. 창동에 들어설 서울아레나 공연장은 SBMC와의 시너지를 위해 평시에는 국제의료 컨벤션센터장의 기능으로도 활용되어 진다면 국제적인 첨단 의료 전문인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음악으로 한류를 홍보하면서 적극적으로 SBMC와 홍릉바이오 클러스터에 세계적인 기업인들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