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강사이 다리와 지하철 7호선입구 추가 건설

제가 부동산학과에 다니면서 그리고 노원에 계속 살면서 꾸준하게 생각해왔던 부분입니다.
창동역쪽과 차량기지를 왕래가 편하도록 다리가 우선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다리가 1개 이상, ex: 월계교)
그리고 지하철 7호선이나 4호선의 입구가 추가되어야합니다. 다만 4호선은 지상이므로 7호선이 좀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별도로 첨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창동역 플렛폼 61이 현재 구실을 잘 못하고 있는데 다리가 건설된다면 좀더 많은 사람이 걸어서 왕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원역 4번출구 라인에 이미 많은 병원이 밀집해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병원이아닌 대형병원을 유치하는 것이 좀더 바이오메디컬 조성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번 코로나 사태로인해서 치료제가 없는 바이러스에 대한 신약 개발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단지를 구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다른 의견들이 나오겠지만 그 내용에 부합하려면 일단 다리건설과 지하철 7호선 입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왔다갔다 자주 할 수 있는 경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