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바이오메디컬 선두 지역 및 교육도시

노원구에서 40년을 살아온 구민입니다.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지요. 브라질촌 판자촌이라 불리우며, 산동네, 배밭이 가득했던 지금 우리 노원구에는 강북의 교육지역, 우수한학군으로 나아갔지요. 더불어 살기좋은 곳으로 바뀌었던 지금이 솔직히 놀랍기만합니다.
그 외에도 대형병원들도 많아진 지금, 가장 좋은 SBMC 구상 제안이 있다면... 교육과 의료의 강점을 내세워 서울 바이오 메디컬 센터에 의대 조성 및 메디컬센터, 거기에 AI인공지능이 결합된 바이오센터등이 생겨 코로나와 메르스등의 대응하는 바이러스 전문대책 부서등이 세워졌으면합니다. 지금 운전학원쪽은 의료구급차등이 AI 자동화기술을 접목시켜 선진화의료기술 탑재된 엠블러스등이 개발되었으면합니다.

노원구의 강점... 교육 그리고 의료. 장수, 그리고 배산임수등의 조건등을 최대한 자연과 함께하는 AI 인공지능, 메디컬 교육 , 바이러스 대책 전문, 등이 어우러져 발전하고 일자리도 더욱 늘어나는 지역구로 나아가기를 제안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