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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중심 노원
작성자
정미애
작성일
2020-06-02 14:52
조회
1132
저는 노원이 어린이와 청소년, 학생들이 살기 좋은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면 부모들은 자연스레 행복해지겠지요.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소중합니다. 노원은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층간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그 이유 때문에 외관으로 또는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는 가정도 있죠..
뛰지 못하는 유년시절... 뛰지말아라 큰 소리 내지말아라 라는 소리만 매일 듣고 자란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렇게 아이들이 자란다면 그 아이는 행복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을까요?
노원에는 무엇보다도 노원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실내 체육관과 놀이터, 공원, 체육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용을 내고서라도 구민들은 이용할겁니다. 지금도 있다구요? 놀이터.. 공원이요..
하지만 놀이터도 부족하고 아파트 단지에 붙어있어서 큰소음을 내면 주변 주민들이 고통스러워하거나 항의를 합니다. 마음껏 뛰놀만한 공간도 못됩니다.
신축아파트라면 1층에 놀 공간이 많겠지만 노원은 그렇지 못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나게 공을 차고 야구를 하고 원반을 던지고 줄넘기를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진짜.. 없어요.
소리날까 눈치봐야하고 시끄러울까봐 조심해야합니다. 항상 어디서든 그렇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실내공간에서도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앞으로는 더 필요할 겁니다.
대규모 실내 체육관을 만들고 평수를 정해 가족단위로 한칸씩 이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복합건물로 한건물은 가족단위로 한층당 5칸정도씩 나누어 10층~20층 정도 되는 건물을 만들고, 다른건물에는 한층을 좀 더 넓게 칸을 나누어 좀 더 많은 인구가 축구나 야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공이 날아가도 안전한 곳, 중랑천에 빠지지도. 지붕위로 날아가지도 다른건물이나 차량이 손상되는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손상되는그런 공간이요.
체육센터는 있지만 이런 대규모 체육공간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건물에는 젏은사람들을 위한 자유롭게 보드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하고 건강한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 또는 칸막이가 되어있는 공간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건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타운 및 문화시설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쉬어야 일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할겁니다.
또 다른 건물에는 학원가들을 홍보및 체험하는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계도 해주는 곳도 좋구요
은행사거리 학원가는 아주 유명하지만 자세한 학원정보는 비밀에 부쳐집니다. 쉬쉬하며 아는사람만 알고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새로 이사온 부모는 그것을 알기까지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감춰진 면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노원에 이사온 부모들도 그센터로 가서 정보를 얻고 선택하는 곳이 생긴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원에는 학교가 많습니다. 하지만 타지역에 비해 학교가 아이에게 주는 지원이 많지않습니다. 왜일까요? 그건 저도 모르지만 다소 실망했습니다 노원이 진짜좋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확실한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소중합니다. 노원은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층간소음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그 이유 때문에 외관으로 또는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는 가정도 있죠..
뛰지 못하는 유년시절... 뛰지말아라 큰 소리 내지말아라 라는 소리만 매일 듣고 자란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그렇게 아이들이 자란다면 그 아이는 행복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을까요?
노원에는 무엇보다도 노원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실내 체육관과 놀이터, 공원, 체육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용을 내고서라도 구민들은 이용할겁니다. 지금도 있다구요? 놀이터.. 공원이요..
하지만 놀이터도 부족하고 아파트 단지에 붙어있어서 큰소음을 내면 주변 주민들이 고통스러워하거나 항의를 합니다. 마음껏 뛰놀만한 공간도 못됩니다.
신축아파트라면 1층에 놀 공간이 많겠지만 노원은 그렇지 못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나게 공을 차고 야구를 하고 원반을 던지고 줄넘기를 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진짜.. 없어요.
소리날까 눈치봐야하고 시끄러울까봐 조심해야합니다. 항상 어디서든 그렇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실내공간에서도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앞으로는 더 필요할 겁니다.
대규모 실내 체육관을 만들고 평수를 정해 가족단위로 한칸씩 이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복합건물로 한건물은 가족단위로 한층당 5칸정도씩 나누어 10층~20층 정도 되는 건물을 만들고, 다른건물에는 한층을 좀 더 넓게 칸을 나누어 좀 더 많은 인구가 축구나 야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공이 날아가도 안전한 곳, 중랑천에 빠지지도. 지붕위로 날아가지도 다른건물이나 차량이 손상되는것을 신경쓰지 않아도 손상되는그런 공간이요.
체육센터는 있지만 이런 대규모 체육공간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건물에는 젏은사람들을 위한 자유롭게 보드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하고 건강한 교류를 할 수 있는 공간 또는 칸막이가 되어있는 공간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건물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타운 및 문화시설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쉬어야 일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할겁니다.
또 다른 건물에는 학원가들을 홍보및 체험하는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계도 해주는 곳도 좋구요
은행사거리 학원가는 아주 유명하지만 자세한 학원정보는 비밀에 부쳐집니다. 쉬쉬하며 아는사람만 알고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새로 이사온 부모는 그것을 알기까지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감춰진 면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노원에 이사온 부모들도 그센터로 가서 정보를 얻고 선택하는 곳이 생긴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원에는 학교가 많습니다. 하지만 타지역에 비해 학교가 아이에게 주는 지원이 많지않습니다. 왜일까요? 그건 저도 모르지만 다소 실망했습니다 노원이 진짜좋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확실한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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