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상계를 K-AMB 센터로 만들자

창동, 상계는 전형적인 배드타운 도시로 직장과 주거지의 분리로 인해, 다른 구에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시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문제는 그렇다한 일자리가 많지 않으며,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도 뒷받침하고 있지를 못하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양질의 일자리 공급을 위한 앵커사업 유치
- 국내외 모든 소비 수요를 유발할 수 있는 한국형 특화사업 지구로 개발 (K-POP 아레나 기유치, K-Medical 종합병원, K-Beauty , K-Bio)
- 사업지 구성: Bio 벤처단지(기업, 연구소, 대학병원 등), Beauty 벤처단지(화장품, 성형, 미용 등), 컨벤션 단지(회의 및 학술회, 쇼핑 등)
2.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원
- 주변 밀집 주거지역으로 인해 쾌적한 환경 필요하므로, 대규모 공원조성

기대효과: K-POP 체험을 위한 방문자가 K-Beauty를 체험, 비즈니스를 위해 방문한 방문자들이 K-Beauty나 K-POP을 체험,
방문목적은 다르나 또다른 수요창출로 시너지 효과 창출